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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관광

백제역사가 숨쉬는 곳, 익산 둘레길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이로움 농촌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용머리길

도보 2시간

  • 성당포구6.0km
  • 용두리쉼터

김대건신부길

도보 1시간40분

  • 용두리쉼터4.0km
  • 나바위쉼터

성당포구 자전거길

총거리 10km

  • 성당포구6.0km
  • 용두리쉼터4.0km
  • 나바위쉼터

주요관광지

  • 성당포구

    금강의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익산 성당포구마을 익산 성당포구마을은 서쪽으로 금강이 위치하며 고려에서 조선 후기까지 세곡을 관장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성당포(聖堂浦) 혹은 성포(聖浦)라 불리던 곳이다. 전통적인 포구마을의 역사를 그대로 담아낸 벽화와 황포돛배, 금강의 생태를 배우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 자명사

    절의 역사에 대해서는 사찰의 동쪽 입구에 위치한 1944년에 세운 사적비 내용이 현재로서 유일하다. 이를 통해 보면 자명사는 통일신라시대인 678년(문무왕 18)에 선설대사가 창건했는데 당시 이름은 자웅사(自雄寺)였다.

  • 나바위성당

    우리나라 최초 신부, 김대건 신부를 기리는 성당. 전북 익산시 망성면에는 '화산'(華山)이라는 나지막한 산이 있다. 산세가 너무 아름다워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