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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호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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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은희
  • 댓글

    0건
  • 조회

    16회

  • 작성일

    26-09-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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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부터 공포체험까지, 익산에서 꽉 채운 하루

익산농촌크리에이투어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 연계 당일형 여행」 후기

토요일, 익산농촌크리에이투어의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 연계 당일형 여행상품」에 참여해 익산의 자연과 농촌체험, 그리고 특별한 야간 축제까지 하루 동안 다양하게 즐겨보았습니다.

여행의 첫 코스는 성당포구였습니다. 커다란 고목과 탁 트인 풍경을 둘러본 뒤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이어진 길을 따라 바람개비 열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초록빛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달리는 시간이 여유롭고 좋았고, 데크길과 자연을 둘러보며 사진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멜론 수확체험에서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직접 자라고 있는 멜론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수확해보았습니다. 

평소 마트에서 보던 멜론이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되었고, 직접 수확한 멜론을 들고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미륵산골 다목적센터에서 익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를 맛보았습니다.

 농촌체험에서 지역 먹거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단순히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한 뒤에는 이날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열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로 이동했습니다. 

낮의 평화로운 농촌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변신해 곳곳에서 귀신과 호러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귀신들과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참여해 ‘기가’를 모으고, 모은 기가를 활용해 공포체험에도 도전하는 방식이라 

단순히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성당포구의 자연과 바람개비 열차, 멜론 수확체험부터 지역 먹거리와 호러 축제까지 한 번에 경험한 알찬 하루였습니다. 

낮에는 익산의 자연과 농촌을 느끼고, 저녁에는 색다른 공포축제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익산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안 돼서 글만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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