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때 가족 친지 분들 모시고 4개 방을 전부 예약해서 다녀온 사람입니다. 

정말 쉬시는 날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청에서 나오신 너무나도 대박 친절한 "윤소지"씨에게 감사드리고,

해당 숙소를 관리하시는 부부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설날을 가족들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익산시에 이런 좋은 체험이 있다는 것에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거리상으로는 다소 멀지만(제가 서울에 거주하다보니...) 앞으로 주변 지인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사무장님께서도 서비스로 주신 고구마 정말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