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다시찾은 행복한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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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회작성일
23-0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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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놈의 친구들과 그부모들이 아들들 고등학교 졸업하던 그 해를 기억하고자 5년전 겨울에 찾았었던 이곳. 익산 무풍승지마을 펜션!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던지라 좋은계절에 부모들만 다시 찾은 이곳이다.
계절이 주는 풍경이 다하는 요즘 6월에 다시찾은 무풍승지마을은 최고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편백나무 실내가 문을 여는 순간 기분을 상쾌하게 하였고 주방의 식기류는 매우 청결하고 예뻤으며 방의 침구류는 사각사각 마치 호텔 침구같은 청결함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숙소점수는 10점만점에 10점^^ 전체적으로 매우 쾌적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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