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3년차 방학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익산 다이로움 시골여행을 선택해서 

잘 다녀 왔습니다.

체험시설도 만족스럽고 숙박시설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세탁기에 빨래도 해보고 

건조기도 써 보는 기회 였습니다.

차량기사님도 어찌니 친절하고 다정다감한지 아이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안전운전을 해 주셔서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김진영주무관님은 제가 감기로 몹시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상황이 생겼는데 

직접 찾아오셔서 약값도 내 주시고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셔서 

마음이 너무 행복 햇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주무관님도 불편한 점은 없는 지 살피시고 익산에 대해 질문을 할 때

검색해서 자세히 알려주시기도 하여 궁금한 점을 해소 하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2024년도에도 방학프로그램사업 공모계획서에 '익산 다이로움 시골여행'을 작성했습니다.

김진영 주무관님을 통해 익산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방학을 보냇습니다.

올해도 제가 추천해서 경북2군데가 익산을 다녀 갔다고 하여 책임감도 들고 하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익산 다이로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