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강웅포마을에서 좋은 체험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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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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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회작성일
23-10-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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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1일에 이리여중ㆍ고 개교 99주년 행사를 마치고 동기모임으로 익산시 농촌 체험 휴향마을 산들강 웅포를 이용하였습니다.
♤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배려된 내장품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해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 21일 저녁에 작은 음악회도 참 좋았습니다.
음악스케치팀의 "뉴타운연가" 는 창작곡이라는데 저의 여고시절의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출연분들의 노래도 함께하기에 좋은 곡들이어서 좋았답니다.
♤ 좋은 잠자리에서 푹~~자고, 다음날 아침에
신동근사무국장님께서 맛있는 빵과 커피등 다과를 준비해주셔서 눈과 입이 행복했습니다.
♤ 안다연선생님의 가죽공예 체험으로 좋은 가방을 얻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 산들강웅포를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익산시청에서 하시는 좋은 일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감사드리며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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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님의 댓글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 작성일
좋은 시간 가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농촌관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