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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관광

유적지 태봉사 삼존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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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회

  • 작성일

    23-01-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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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

태봉사는 백제시대의 삼존불상이 있는 사찰이다. 사찰을 찾아가는 길도 쉽고 편안하다. 거의 평지에 위치한 대웅전은 뒤쪽의 야트막한 구릉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다. 그 대웅전 안에 그 유명한 삼존불상이 모셔져 있다. 화강암 위에 두꺼운 호분이 칠해져 있어 부처님이 짓고 있는 온아한 백제의 미소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 또한 현세의 때가 끼어 웃음을 잃은 사람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사는 것이 즐거워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의 눈에 백제의 부처님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생을 향해 인자한 미소를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백제시대 삼존불상이 있는 사찰, 태봉사

태봉사는 백제시대의 삼존불상이 있는 사찰이다. 사찰을 찾아가는 길도 쉽고 편안하다. 거의 평지에 위치한 대웅전은 뒤쪽의 야트막한 구릉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다. 그 대웅전 안에 그 유명한 삼존불상이 모셔져 있다. 화강암 위에 두꺼운 호분이 칠해져 있어 부처님이 짓고 있는 온아한 백제의 미소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 또한 현세의 때가 끼어 웃음을 잃은 사람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사는 것이 즐거워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의 눈에 백제의 부처님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생을 향해 인자한 미소를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운 좋게 태봉사의 스님과 말씀을 나눌 기회가 되면 원응료 안에 들어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그 안에 모셔진 여러 부처님을 뵐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곳에는 오래된 불상에서 느낄 수 있는 안온함이 배어 있는 불상과 보살상이 여러 구 모셔져 있다. 합장하는 우리에게 무언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갈 길 바쁜 나그네는 그 이야기를 다 못 듣고 만다. 백제시대 불상이 있는 태봉사. 여유를 가지고 백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무왕과 선화공주의 이야기가 있는 여러 곳도 들르면서, 이곳 태봉사에도 머물면서 불상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게 되길 바란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 태봉사 삼존석불

태봉사 삼존석불은 1971년 12월 2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태봉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 태봉산(胎峰山) 자락에 자리하며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창건 시기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뤄 짐작해보면 백제시대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대웅전 삼존석불이 있으며 부채꼴의 큰 판석(板石)에 삼존불을 부조한 것이다. 중앙의 사각형 대좌(臺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한 석가여래좌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연꽃가지를 쥐고 있는 문수보살입상이 위치해 있고, 왼쪽에는 감로수 병을 들고 있는 관음보살입상이 배치되어 있다. 모든 불상 머리에는 둥그런 광배가 있다. 본존불의 높이는 0.68m이며 두 협 시 불(脇侍佛)의 높이는 0.77m, 광배의 높이는 2.12m이다. 이 불상은 백제시대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