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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관광

박물관전시관 가람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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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회

  • 작성일

    23-0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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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충시설관리번호 51-1-62
  • 공립문학관 지정번호전북-공립21-2019-6
  • 이용시간3월-10월 : 9:00~18:00 / 11월-2월 : 9:00~17:00
  • 이용요금없음
  • 휴무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주변명소가람 이병기선생 생가, 여산향교, 백지사 터, 여산 동헌

* 가람문학관은 한국 근현대 시조와 국문학을 대표하는 가람 이병기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개관하였으며, 익산시민을 포함한 전국의 관람객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문화인의 교양 함양 공간입니다. 단체관람시(10명 이상) 전화로 사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이병기 선생은 익산 출신으로 우리의 말글과 문화를 지켜내고 시조를 현대적으로 부흥시킨 시조시인이자 국문학자입니다. 가람 선생의 현대시조 혁신, 국문학 정립, 한글 및 문화 수호 활동 등 수많은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계승하고자 2017년 10월 14일(토) 가람문학관이 개관하였습니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된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 ‘수우재’ 옆에 자리잡은 가람문학관은 연면적 996㎡ 지상 1층 규모로 생가의 경관과 조화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가람과 마주하기(영상실), 가람의 시조 음미하기(가람실), 가람의 생애 되짚기(상설전시실), 가람 기억 가져가기(체험실), 천호산 말길(세미나실), 문필봉 글줄(문인실), 용화산 능둠(휴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부 공간별 특징을 소개하면 우선 ‘가람과 마주하기(영상실)’에서는 가람 이병기 선생의 삶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약 5분 분량의 프롤로그 영상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가람의 시조 음미하기(가람실)’는 가람의 시조를 영상과 낭송 및 도폭을 통하여 새롭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으며, 가곡으로도 유명한 가람의 시조 <별>을 초저녁 밤하늘의 분위기 아래 들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가람의 생애 되짚기(상설전시실)’에는 시대의 격변 속에서 우리 것을 소중히 지켜나간 가람의 삶을 시조 혁신(시조시인), 고전 발굴(서지학자), 국문학 정립(국문학자), 제자 양성(교육자)과 한글 수호(한글운동가), 가람일기(활동기록가) 등의 순으로 공간 배치하여 놓았습니다. 상설전시실 입구에는 가람의 고아한 품격을 연상시키는 난초 조형물이 있고 플래시영상이 흐르는 액정화면 너머로는 가람의 한글교실이 연출되어 있습니다. ‘가람 기억 가져가기(체험실)’는 가람 아카이브로, ‘가람학’을 슬로건으로 내건 시조체험 도서관입니다. 체험실에서는 가람 선생의 저작들을 생생하게 읽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조 관련 서적들을 대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가람문학관은 ‘가람 이병기’ 콘텐츠의 전국적 대중화와 함께 시조문학이라는 특화된 문화관광자원을 기획 개발하여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향기롭게 향유되는 힐링 쉼터 문학공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