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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관광

백제와 천주교의 역사가 아로 새겨진 익산여행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이로움 농촌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불상

    숭림사 보광전 목조석가여래좌상

    안정감 있는 신체와 균형 잡힌 자세, 사실적인 옷주름의 표현 등이 돋보이는 이 불상은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특히 그 조성연대가 확실하여 불상연구의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웅포면 백제로 495-57

    문의처063-862-6394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88호

    안정감 있는 신체에 균형 잡힌 모습의 숭림사 보광전 목조석가여래좌상

    숭림사 보광전 목조석가여래좌상은 2001년 4월 27일에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되었다. 숭림사는 함라산(咸蘿山) 자락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숭림사 보광전(보물 825)은 고려시대인 1345년(충목왕 1)에 세운 맞배지붕의 다포집이다. 숭림사 보광전에 모셔진 석가여래좌상으로, 조선 광해군 5년(1613)과 그 이듬해에 걸쳐 만들어졌다. 나무로 만든 이 불상은 전체높이 110m, 머리 35㎝, 어깨폭 48㎝, 무릎폭 77㎝ 정도의 매우 큰 규모로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고 중후한 느낌이다. 이 불상은 숭림사 보광전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고, 원래는 좌우에 아미타여래와 약사여래를 협 시 불로 봉안하였으나 현재는 석가여래좌상만 남아 있다. 불상은 결가부좌를 하고 머리에는 나발과 육계가 있으며, 이마에 백호가 있다. 법의는 통견이며 가슴 밑에 군의대가 있고 수인은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숭림사 보광전 목조석가여래좌상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카락을 붙여 놓았으며 둥근 육계가 있어 원만한 느낌을 준다. 비교적 갸름한 얼굴로 이목구비는 다소 안쪽으로 몰려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활형의 눈썹은 점점 좁아지면서 코로 이어져 오뚝한 콧날을 만들고 있다. 얼굴에 비해 몸집이 큰 편으로 결가부좌한 두 무릎이 넓게 표현되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균형 잡힌 모습을 하고 있다. 양쪽 어깨에 걸쳐 있는 법의는 목뒤로 둘러진 옷자락이 너무 두꺼워 몸에서 분리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두 손은 석가모니의 손 모양을 하고 있고 따로 만들어 끼우도록 되어 있다. 안정감 있는 신체와 균형 잡힌 자세, 사실적인 옷주름의 표현 등이 돋보이는 이 불상은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특히 그 조성연대가 확실하여 불상연구의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왕궁저수지(王宮貯水地) 수문 옆에 있는 누각

    함벽정

    1930년에 왕궁저수지의 제방이 완성된 것을 기념하여 이 고장의 부호였던 송병우(宋炳雨)가 건립하였다. 푸른빛이 감도는 저수지의 맑은 물을 그려 ‘함벽정’이란 이름을 붙였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 572-4

    문의처063-859-5797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7호

    왕궁저수지(王宮貯水地) 수문 옆에 있는 누각

    함벽정은 1986년 9월 8일에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되었다. 1930년에 왕궁저수지의 제방이 완성된 것을 기념하여 이 고장의 부호였던 송병우(宋炳雨)가 건립하였다. 푸른빛이 감도는 저수지의 맑은 물을 그려 ‘함벽정’이란 이름을 붙였다. 왕궁저수지는 금마면에서 동쪽으로 약 5km 들어간 곳에 있는 우북산(紆北山)과 도순산 계곡에 있는 저수지로, 몽리 면적이 넓은 큰 저수지이다. 주변에 있는 연지(蓮池)는 중국에서 처음 가져온 백련(白蓮)을 심어 조성했다. 이익공계(二翼工系) 양식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정자는 정각으로는 큰 규모에 속한다. 특히 기둥 위의 공포(拱包)는 이익공계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평주(平柱) 위 공포의 쇠설(牛舌)이 전면으로만 돌출되는 데 비해 이 건물에서는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도 돌출시켜 마치 귀 기둥에서의 공포결구수법(貢包結構手法)과 같이 짜여 특이한 형태를 이룬다.

    함벽정의 봄 풍경

    익산 보석박물관 위쪽으로 봄이면 벚꽃이 만발한다. 함벽정은 그 벚꽃 속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왕궁저수지 수문 옆에 있는 누각이다. 저수지 수문 옆에 높이 50m 정도의 바위가 있어 함벽정 주변의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또 함벽정 주변의 바위 위에 흙을 쌓고 그 주위를 돌로 둘러싼 다음 여기에 벚꽃나무를 심어 놓음으로써 봄이 되면 저수지의 물 위로 만발한 벚꽃 그림자가 드리워져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의 관아건물

    여산동헌

    전국적으로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 지방관청 건물의 하나이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여산면 동헌길 13

    문의처063-859-5797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3호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의 관아건물 여산동헌

    1980년 3월 8일에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3호로 지정된 여산동헌은 조선시대 여산 고을의 수령이 업무를 보던 청사이다. 이 건물은 3단의 계단식 건물 터 제일 상단부에 들어서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벽과 방의 구조는 근래 일부 개조하여 본 모습은 잃었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추녀와 대청마루에서 한식 목조 건물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여산동헌은 전국적으로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 지방관청 건물의 하나이다.
    앞면 5칸, 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고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를 짜지 않고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오른쪽 2칸은 온돌방이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되었으며, 온돌방이 있는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룻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여산동헌 느티나무

    여산동헌의 느티나무는 2002년 8월 2일에 전라북도 기념물 제116호로 지정되었다. 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은 전주에 속해 있다가 공양왕 3년(1391) 감무를 두고 낭산과 공촌, 파제 두 부곡의 권농사까지 겸임하였고, 조선 태종 2년(1402)에 여산현이라 하고, 세종 18년(1436)에는 원경왕후의 외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하므로 느티나무는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의 흉고 둘레는 4.5m이고 높이는 22m이다.

  • 그 모습이 장중한 익산향교 대성전

    익산향교 대성전

    익산향교는 중설위(中設位)이다. 그러므로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오성(五聖)과 십철(十哲),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고 동·서무에는 우리나라의 십팔현(十八賢)을 배향하고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금마면 고도7길 11-3

    문의처063-836-6037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15호

    그 모습이 장중한 익산향교 대성전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15호(지정일: 1985.08.16)인 익산향교 대성전(益山鄕校大成殿)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多包)식 건물로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도내에서 가장 장중한 감을 주는 건물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성전은 정확한 창건기록은 알 수 없으나 조선 태조 7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1983년 보수 과정에서 숭정2년(崇禎二年) 3월에 재건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대성전(大成殿) 이외에 명륜당(明倫堂), 교직사(校直舍), 동재(東齋), 서재(西齋), 동무(東蕪), 서무(西蕪), 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금마에서 여산쪽으로 가다가 익산고등학교를 조금 지나면 교동마을 입구가 나온다. 여기서 하마비(下馬碑)와 홍살문을 따라 약 200m쯤 가면 금마산 아래쪽에 익산향교가 자리하고 있다. 향교는 담장으로 둘러진 약 800평의 대지 위에 각 건물들을 배치하여 예전의 모습이 잘 남아 있다. 이 향교의 뜰에는 약 400∼500년쯤 되는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어 향교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향교의 정문 앞에는 익산의 동헌(東軒)자리에 있었던 관리들의 공덕비(公德碑)와 선정비(善政碑) 등을 옮겨다 세운 10여 기의 비석이 서 있다.
    익산향교는 조선 태조 7년 창건 후 선조(宣祖) 때 임진왜란(壬辰倭亂)으로 말미암아 소실된 것을 중건하였으나 그 중건 년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다만 익산향교가 옮기어져 현재의 위치에 있게 되었다는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현재의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익산향교는 중설위(中設位)이다. 그러므로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오성(五聖)과 십철(十哲),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고 동·서무에는 우리나라의 십팔현(十八賢)을 배향하고 있다.

  • 조선 후기의 건물

    망모당

    부친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지은 망모당

    소재지전북 익산시 왕궁면 장중길 105-8

    문의처063-263-6372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0호

    망모당은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로 1979년 12월 27일에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었다. 인근에 연못이 있는데, 이는 중국에서 하얀 연꽃인 백련을 처음 들여온 송영구가 고향 마을에 연못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주변의 풍치가 매우 아름답다. 또한 이 집 부근에는 백여 명이 앉아서 놀 수 있는 넓은 바위가 있는데 장암이라고 부른다. 바위 밑으로 맑고 깨끗한 왕궁천이 흘러, 요즘도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변의 풍치가 아름다운 망모당

    망모당은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로 1979년 12월 27일에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었다. 망모당은 조선 선조 때 학자 송영구(宋英耉)의 집인 ‘은거당’ 뒤뜰에 있던 별장이다. 선조 38년(1605년)에 송영구가 아버지 상을 당한 뒤, 동쪽 멀리 우산에 있는 조상의 무덤을 바라보며 부친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이 집을 지었다고 한다. ‘망모당’이란 이름은 여기에서 연유한 것이다.
    인근에 연못이 있는데, 이는 중국에서 하얀 연꽃인 백련을 처음 들여온 송영구가 고향 마을에 연못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주변의 풍치가 매우 아름답다. 또한 이 집 부근에는 백여 명이 앉아서 놀 수 있는 넓은 바위가 있는데 장암이라고 부른다. 바위 밑으로 맑고 깨끗한 왕궁천이 흘러, 요즘도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친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지은 망모당

    이 당은 조선(朝鮮) 선조(宣祖) 때의 문인(文人) 표옹(瓢翁) 송영구(宋英耉) 선생이 선조 38년(1605년) 선친을 여의고 지은 곳으로, 이곳에서 우산(山)에 있는 선영(先瑩)을 망모(望慕)하였다고 한다. 망모당(望慕堂)이란 편액(扁額)은 중국사신 주지번(朱之蕃)의 친필을 현각한 것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으로 전면의 주초는 주형초석(柱形礎石)으로 누집 형식을 이루고 있다. 정방형의 건물로, 전면의 4개의 주초석은 높이가 1m 정도이고 후면 주초는 얕게 지반을 계단식으로 다져서 건물을 세웠다. 기둥 위에 첨차를 놓아 굴도리 밑의 장혀를 받친 것이나, 난간두겹대의 받침기둥을 계자각 비슷하게 다듬은 것 등은 특색 있는 점이라 하겠다.

  • 백제시대 삼존불상

    태봉사 삼존석불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 태봉사 삼존석불

    소재지전북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 496

    문의처063-858-7733

    • 문화재구분지방지정 문화재
    • 문화재지정번호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

    태봉사는 백제시대의 삼존불상이 있는 사찰이다. 사찰을 찾아가는 길도 쉽고 편안하다. 거의 평지에 위치한 대웅전은 뒤쪽의 야트막한 구릉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다. 그 대웅전 안에 그 유명한 삼존불상이 모셔져 있다. 화강암 위에 두꺼운 호분이 칠해져 있어 부처님이 짓고 있는 온아한 백제의 미소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 또한 현세의 때가 끼어 웃음을 잃은 사람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사는 것이 즐거워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의 눈에 백제의 부처님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생을 향해 인자한 미소를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백제시대 삼존불상이 있는 사찰, 태봉사

    태봉사는 백제시대의 삼존불상이 있는 사찰이다. 사찰을 찾아가는 길도 쉽고 편안하다. 거의 평지에 위치한 대웅전은 뒤쪽의 야트막한 구릉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다. 그 대웅전 안에 그 유명한 삼존불상이 모셔져 있다. 화강암 위에 두꺼운 호분이 칠해져 있어 부처님이 짓고 있는 온아한 백제의 미소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 또한 현세의 때가 끼어 웃음을 잃은 사람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사는 것이 즐거워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의 눈에 백제의 부처님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생을 향해 인자한 미소를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운 좋게 태봉사의 스님과 말씀을 나눌 기회가 되면 원응료 안에 들어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그 안에 모셔진 여러 부처님을 뵐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곳에는 오래된 불상에서 느낄 수 있는 안온함이 배어 있는 불상과 보살상이 여러 구 모셔져 있다. 합장하는 우리에게 무언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갈 길 바쁜 나그네는 그 이야기를 다 못 듣고 만다. 백제시대 불상이 있는 태봉사. 여유를 가지고 백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무왕과 선화공주의 이야기가 있는 여러 곳도 들르면서, 이곳 태봉사에도 머물면서 불상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게 되길 바란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 태봉사 삼존석불

    태봉사 삼존석불은 1971년 12월 2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태봉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 태봉산(胎峰山) 자락에 자리하며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창건 시기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뤄 짐작해보면 백제시대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대웅전 삼존석불이 있으며 부채꼴의 큰 판석(板石)에 삼존불을 부조한 것이다. 중앙의 사각형 대좌(臺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한 석가여래좌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연꽃가지를 쥐고 있는 문수보살입상이 위치해 있고, 왼쪽에는 감로수 병을 들고 있는 관음보살입상이 배치되어 있다. 모든 불상 머리에는 둥그런 광배가 있다. 본존불의 높이는 0.68m이며 두 협 시 불(脇侍佛)의 높이는 0.77m, 광배의 높이는 2.12m이다. 이 불상은 백제시대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 백제시대 웅진 사비기(AD6세기경) 반지하식 오름 가마임

    익산광암리백제토기가마터

    국가식품 클러스터 부지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토기가마 유적이다.

    소재지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로(국가식품클러스터2호 공원)

    문의처063-859-7372

    • 문화재구분익산시향토유적
    • 문화재지정번호익산시 향토유적 제22호

    국가식품 클러스터 부지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토기가마 4기로 백제시대 웅진 사비기(AD6세기경) 반지하식 오름 가마임.
    유개고배, 삼족기, 단경호 등이 출토되었으며, 웅진기 익산의 백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유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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