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관광
백제와 천주교의 역사가 아로 새겨진 익산여행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이로움 농촌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함열성당의 전신인 구 안대동성당이 있었던 터
익산 구 안대동 성당터
함열성당의 전신으로 교회사나 향토사적 가치가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용안면 안대동길 16
문의처063-859-7372
함열성당의 전신인 구 안대동성당이 있었던 터이다.
함열성당의 전신으로 교회사나 향토사적 가치가 있다. 1905년 안대동 공소가 운영되다가 1910년 안대동 본당이 설립되었고, 1922년 이약슬 신부가 예배당 신축 및 사제관, 교유사랑을 건립하였다. 1951년 예배당 외벽을 벽돌로 개축하고, 1959년 본당이 함열로 이전 후 공장으로 사용되며 원형이 크게 변형되었다.
1960년대 상가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익산 인북로 근대상가주택
2층 상가주택으로, 전면 부분은 타일, 측면과 후면은 모르타르(mortar)로 마감하는 등 1960년대 상가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인북로12길 4
2층 상가주택으로, 전면 부분은 타일, 측면과 후면은 모르타르(mortar)로 마감하는 등 1960년대 상가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덕트(duct) 제조 상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날 냉난방 설비 등의 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쇠락한 업종이지만, 덕트 제조업의 모습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생활사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
1925년 건립된 건물로서 전형적인 건축형식을 보여주는 건물
익산 구 이리금융조합
건축물의 전체적인 구조 및 공간 구성․형태 등과 함께 금고 등의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인북로12길 5
1925년 건립된 금융조합 건물로서의 전형적인 건축형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건축물의 전체적인 구조 및 공간 구성․형태 등과 함께 금고 등의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광복 후에는 등기소, 전북은행 등으로 사용되는 등 지역 금융의 역사적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최초부터 한약재 건조창고로 건립했다
익산 보화당한의원 구 건조창고
붉은 벽돌의 조적조 벽체와 지붕 목조 트러스, 한약재 건조 환기창 등 원형의 모습이 비교적 잘 남아있고, 최초부터 한약재 건조창고로 건립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26-5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공익사업 기관인 ‘보화당 한의원’에서 한약재 건조창고로 사용했던 건물로, 붉은 벽돌의 조적조 벽체와 지붕 목조 트러스, 한약재 건조 환기창 등 원형의 모습이 비교적 잘 남아있고, 최초부터 한약재 건조창고로 건립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다.
조적조로 당시 유행하던 모더니즘 양식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5
2층 상가주택으로, 2층과 3층에 수직 요소를 과감히 장식적으로 처리한 입면 구성수법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27-1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86호 용안향교 대성전
2층 상가주택으로, 2층과 3층에 수직 요소를 과감히 장식적으로 처리한 입면 구성수법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조적조로 당시 유행하던 모더니즘 양식을 잘 구현하였고, 비교적 좁은 대지의 특성상 3층을 다락방으로 활용하여 주거 영역을 확장한 것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3, 4, 5」의 경우, 1960년대 건물들이 연접(連接)하고 있어 가로경관적인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근현대기 건축 공간의 구성과 형태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4
2층 상가주택으로, 입면 구성에서 옥상 난간 아래의 수평 띠와 전면으로 돌출된 좌․우측면의 수직 벽체, 창호 주변으로 돌출된 격자형의 장식 등이 특징적이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27
2층 상가주택으로, 입면 구성에서 옥상 난간 아래의 수평 띠와 전면으로 돌출된 좌․우측면의 수직 벽체, 창호 주변으로 돌출된 격자형의 장식 등이 특징적이다. 2층 주거공간의 내부와 창호는 과거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근현대기 건축 공간의 구성과 형태를 유추해 볼 수 있다. 특히, 주단거리의 흔적과 역사성을 잘 보여주는 상가 건축물로서 보존 가치가 있다.
1960년대 건축양식과 함께 상가주택의 특징을 보여주는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3
1960년대 주단거리가 번창함에 따라 신축된 상점 건물로 수평․수직이 강조된 타일(tile) 외장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당시 유행하였던 건축양식과 함께 상가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상세정보
소재지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25-1
1960년대 주단거리가 번창함에 따라 신축된 상점 건물로 수평․수직이 강조된 타일(tile) 외장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당시 유행하였던 건축양식과 함께 상가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축 당시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염색재료 상점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고, 건물의 개․보수 흔적을 알 수 있는 건축도면이 그대로 남아 있어 보존 가치가 크다.
근대기 상가 건축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축물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2
전체적인 형태나 2층 부분 등은 비교적 원형을 갖추고 있고, 내부공간에서는 인접한 건축물과 서로 연결하기 위해 별도의 출입문을 설치한 흔적이 남아있는 등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23
근대기 상가 건축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1954년에는 ‘형제상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전체적인 형태나 2층 부분 등은 비교적 원형을 갖추고 있고, 내부공간에서는 인접한 건축물과 서로 연결하기 위해 별도의 출입문을 설치한 흔적이 남아있는 등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건물은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이 성장한 곳으로 지역의 산업사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최초 양은공장으로 건립된 건물
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1
근대에서 현대로 변화되는 과도기적 공간의 구성과 다양한 건축적 요소와 재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 양은공장으로 건립된 건물로, 후면에 공장 당시의 굴뚝이 남아있고, 이후 상업시설로 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전면의 1층 부분이 증축되어 상업 가로(街路)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근대에서 현대로 변화되는 과도기적 공간의 구성과 다양한 건축적 요소와 재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대에 건립된 3층 건축물
익산 구 신신백화점
‘신신백화점’으로 사용하던 건축물로 1960년대에 건립된 3층 건축물로서 이후 보석판매점(명금사)을 거쳐 현재는 한복 판매(원앙주단)점과 명금다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재지전북 익산시 인북로10길 16
‘신신백화점’으로 사용하던 건축물로 1960년대에 건립된 3층 건축물로서 이후 보석판매점(명금사)을 거쳐 현재는 한복 판매(원앙주단)점과 명금다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1960년대 이 지역의 상권과 당시 상업건축물의 특징과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고,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2024-11-11
2024-10-21
주소54622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32길 1 (남중동) TEL1577-0072
Copyright © isft.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