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보물을 만나다
대파니마을

죽청마을은 대밭이 많아서 푸르다 하여 ‘대파라니→죽청’이라는 설과
바로 옆 골짜리 이름이 ‘큰골’이고 예정에 넓직한 곳을 대판이라 했으니 그런 뜻의 ‘대판이’라는 설이 있다.
마을은 미륵산 아래 위치하며, 대파니 목장, 미륵산 자연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강 지류인 마을을 가로지르는 죽청천이 흐르고 있다.

미륵산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이름의 유래는
대밭이 많아서 푸른 마을의 설과 예전에 널찍한 곳을 대판이라 했던 뜻의 대파니라는 설이 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죽청천이 흐르고 있다.

대파니마을에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데,
마을로 보물을 찾아 떠나보자~!
미륵산에도 앞과 뒤가 있다는데~!!
미륵산의 앞은 어디일까? 대파니마을~!!
보물은? 두부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