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만나다
두여정보화마을

구석기시대부터 취락이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마한시대에는 여래비리국으로, 백제시대에는 지량초현으로, 남북국시대부터 여량현과 여산현으로 이어져 왔으며,
조선조 고종 33년부터 여산군을 여산면으로 부르게 되었고, 1995.5.10.부터 익산시 여산면으로 개칭되었다.
여산은 농경시대에 유용한 숫돌이 많이 나는 산을 뜻한다.
1914년 천서면에 속했던 두여리의 전 지역과 천동면의 월곡리, 신기리, 용기리, 금곡리, 군내면의 영전리, 서이면의 마산리, 북삼면의 평촌리, 고행리, 지장리의 일부로써 구성되었다.

구석기시대부터 취락이 형성되어 이어지고, 마한시대 여래비리국, 백제시대 지량초현,
남북국시대 여량현과 여산현으로 이어져 왔으며 조선 고종 33년부터 여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숫돌이 많이 나는 산의 의미인 여산면에 위치한 두여정보화 마을은
딸기, 고구마, 감자, 옥수수를 재배 하고 주변 농가들과 왕성한 연계활동을 바탕으로 한
농작물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가 왕성하게 운영되고 있다.

사람이 그립다.
바쁜 일상으로 쉼이 필요하다.
시골마을로 간다.
자연을 만난다. 사람을 만난다. 여유를 만난다.
두여마을에 가면 누구를 만날까?
두여마을 여행은 아름아름!!